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한국남자를분석한다
- 서평
- 책 리뷰
- 마비노기 장송의 프리렌 콜라보
- 마비노기
- 장송의 프리렌
- 해리포터
- 해리포터깨어난마법
- 에린에 찾아온 프리렌
- 시간을찾아떠난소년
- 마비노기 월몽
- 오블완
- 아앙의 전설 리뷰
- 티스토리챌린지
- 할로윈이벤트
- 베놈
- jade classic
- 모바일게임리뷰
- 마비노기삼하인
- 시간을 찾아 떠난 소년
- 게임 리뷰
- 영화리뷰
- 일상
- 책
- 마비노기이벤트
- 듀오링고
- 마블유니버스
- 생각이 너무 많은 나에게
- 해깨마
- 아앙의 전설 시즌1
- Today
- Total
목록티스토리챌린지 (21)
꿀배의 소소한일상

+2021.10.31 글을 수정 발행함. 마비노기 2021 할로윈 이벤트월몽 (月夢)-2부. 달빛에 가려진 진실의 실마리- 이벤트 기간 :2021 . 10 . 28 - 2021 . 11 . 11 사전에 준비하면 좋은 아이템 : 신성한 성수, 미쳐버린 은붕어 1마리 , 간이테이블과 식칼.요리랭크는 연습랭 이상이 필요하다. 달빛에 가려졌던 진실 1. 크리스텔, 오스틴과 대화. 2. 소지품창에 생긴 '수상한 편지'를 읽기. 편지를 읽고나면 소지품창에 이벤트 날개가 생긴. 날개를 사용해 수상한 옷장으로 이동. 3. 길라크와 대화 후 잡동사니 창고에서 책 페이지 모아오기 npc 키오와 대화후 [바래진 책 페이지 찾기] 클릭 키오와 대화하면 앞에 있는 바리게이트 마법진이 사라진다. 유령에 닿으면..

+2021.10.30 글을 수정/발행 마비노기 2021 할로윈 이벤트 월몽 (月夢)-1부. 울라대륙에 퍼져나가는 이상한 기운- 이벤트 기간 :2021.10.21-2021.11.11 사전에 준비하면 좋은 아이템 : 나무장작 10개, 낚시대, 미끼미쳐버린 양과 젖소, 저주막이 인형의 위치는 지도 위 표시. 대표 캐릭터 설정 스토리 진행을 위해 크리스텔과 대화하기 괴이한 현상 조사 1. 크리스텔과 대화 2. 던바튼 남서쪽 →물병 장착→미쳐버린 젖소의 우유 짜기→크리스텔과 대화 3. 티르코네일 목축지로 이동 후 데이안과 대화 → 단검 장착 → 미쳐버린 양의 털을 깎은 후 데이안과 대화 이상한 기운이 드리운 지역 1. 크리스텔과 대화 → 티르코네일 저주막이 인형과 대화 2. 길라크와 대화 ..

내가 프랑켄슈타인 책을 읽게 된건 한 영화로부터 시작됐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2019,공연실황)이었다. 프랑켄슈타인의 내용이 너도나도 알 정도로 유명하다보니 사실 원작인 소설을 볼 생각은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 공연 실황 영화가 내 생각을 송두리째로 흔들어놓았다. 이 영화의 가장 충격적인 각색은 크리쳐가 빅터의 결혼식날 엘리자베스를 성폭행하는 장면이었다. 나는 그 장면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있다. 연극 자체의 퀄리티는 높았지만, 나는 그 장면을 거의 적나라하게 표현한 장면을 보고 역겨움을 느꼈다. 프랑켄슈타인은 정말 그런 내용일까? 그 상처받은 괴물이 선택한 복수의 형태가 그렇게나 저열하고 흉악한 방식일까? 극장을 빠져나온 나는 친구에게 원작 소설에도 이러한 장면이 있냐고 질문했고, 친구는 아..

클럽 챌린지 최종 보스 포이즌 섀도우 잡은 기념 공략 영상!난이도는 너무 극악 ㅠㅠ 책렙 86, 도비에코사용 필수 카드 위즐리 폭죽 / 기후마법 / 크루시오 / 프로테고 토탈룸 / 인칸타템 / 오푸그노 / 벤투스 / 아구아멘티 로티 / 에르미온느 / 다니엘 포이즌 섀도우가 옮기는 자리 위치를 미리 알아두면 편하다. 드래곤의 뒷쪽이 빔을 안맞는 공간이기 때문에 그곳에 숨어 폭딜하면 좋다. 핵심은 독장판 피하기 & 폭딜 넣기! 딜을 위해 재능은 뱀의 야심부터 파괴의힘까지 찍어두기. 그 외의 것은 필수는 아니다.

+2022.12.24. 블로그 글을 티스토리로 옮겨오면서 추가, 수정함 블로그를 옮겨오면서 예전에 즐겁게 적어놨던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그때는 공부하랴, 일하랴 정신없이 지내면서 이것저것 도전하며 지냈던 것 같다. 2022년은 학위 취득을 위해 IT 쪽을 열심히 건들여봤을 때다.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자격증을 땄고, 정보처리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정보처리 산업기사의 응시 조건은 아래와 같다. 1. 관련학과 2년 이상 졸업자, 졸업예정자 2. 기능사 취득 후 경력 1년 3. 순수실무 경험 2년 이상. 4. 학점 은행제 41학점 이수 나는 대학을 중퇴하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점을 쌓아 4번 자격으로 응시했었다. 나와 같은 경우라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정보처리 산업기사를 ..

24년 11월 03일 관람 베놈 관람을 너무 많이 미뤄왔다. 개봉은 했는데 언제쯤 보러가나, 차일피일 미루던걸 드디어 그만두기로 했다.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이주하면서 이전에 내가 작성했던 베놈2의 리뷰를 봤는데, 물론 나는 액션을 즐겼고, 베놈과 에디의 티키타카에 웃음을 터뜨렸지만 솔직히 기대 이하의 영화로 기억하고 있다. 짧은 상영시간, 시작과 끝사이에 어설프게 끼어있는 작품이라는 게 여실히 느껴졌기 때문이다.이 시리즈가 말하고자 하는 게 무엇일까? 나는 베놈이 외로운 이방인에 대한 영화라고 생각했다. 심비오트는 명백히 이방인이자 외계인이다. 지구에 섞일래야 섞일 수 없는 이질적인 존재가 지구에서 살아가기위해 아등바등한다. 숙주와 심비오트의 공존은 이해와 배려를 필연적으로 동반한다.당연히 이 영화는..

+ 2021.10.19 글을 티스토리로 옮겨 오면서 일부 첨삭했다.베놈3 리뷰 쓰고있음!ㅎㅎ재밌었다. 이번 영화는 눈 뜨자마자 이른 아침에 보러갔고, 포토티켓을 뽑았었다! 동생과 함께 가서 두개나 뽑을 수 있었다. 쿠키영상은 총 1개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히어로의 시대는 끝났다 `베놈`과 완벽한 파트너가 된 `에디 브록`(톰 하디) 앞에 `클리터스 캐서디`(우디 해럴슨)가 `카니지`로 등장,앞으로 닥칠 대혼돈의 세상을 예고한다.대혼돈의 시대가 시작되고,악을 악으로 처단할 것인가 평점5.2 (2021.10.13 개봉)감독앤디 서키스출연톰 하디, 미셀 윌리엄스, 나오미 해리스, 레이드 스콧, 스티븐 그레햄, 우디 해럴슨 상영시간 97분! 짧고... 굵나? 사실 크게 기대하고 간 영화..

+2021년 10월 05일 글을티스토리로 옮겨오면서 글 추가, 수정함! 나는 그림을 취미 삼아 꾸준히 그림을 그려왔었다. 이제 그게 업이 된지도 어느덧 일년이 다 되어간다. 21년 이 포스팅을 처음 작성할 땐 언젠간 그림을 그리는 것을 업으로 삼고 싶다고 썼었는데, 참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그동안 타블렛을 딱히 많이 교체하지는 않았다. 지금 베이크 A15 PRO 타블렛이 내 인생의 세 번째 타블렛이다. 지금 타블렛에 21년에 정착하여 현업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현재 웹툰 쪽 일을 하고 있으며, 액정 타블렛은 아직 한 번도 사용한 경험이 없다. 가격도 가격이고 액정 타블렛을 사용하다 보면 자세를 바르게 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나는 아직 판타블렛을 고수하고 있다. 나의 첫 타블렛은 중학교 입학..

24년 10월 05일 관람. 나는 조커 1편을 보지 않았다. 할로윈데이에 수많은 사람들을 계단 위에서 춤추게 한 영화의 파급력은 놀라웠지만 DC보다는 마블 파였기 때문에 애초에 DC의 영화를 많이 본 적이 없다. 몇몇개는 그냥 흘려보내고, 그마저도 친한 사람이 보러 가자고 할 때만 가는 편이었다. 이번 조커2에 관심이 가게된 건 극과 극의 관람객 평점을 보고 난 이후였다. 어떤 사람은 1점도 아까운 영화라고 욕했고, 또 어떤 사람은 5점의 영화라고 극찬했다. SNS는 그야말로 불타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막연한 호기심만 안고 조커 폴리 아 되의 예고편도 보지 않은채, 결심한 당일 늦은 밤에 극장으로 달려갔다. 조커: 폴리 아 되“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세상이란 무대에서 폭주하기 시작한 ‘조..

+2023년11월 26일 포스팅을티스토리로 옮겨오면서 내용 추가함! 나는 해리포터를 보며 자라왔고, 해리포터 덕후라고 자부하는만큼, 해리포터와 연관이 있는 게임을 찍먹이나마 해왔던 것 같다. 사실 해리포터 모바일 게임같은 경우에는 이전에 한번 접했었지만, 실망이 무척 컸었다. 2018년에 출시했다고는 생각도 못할만큼 압도적으로 못생긴 그래픽, 지루한 스토리(심지어 이것은 스토리 게임인데도), 스토리를 빨리 보고 싶으면 돈을 내라는 심각한 과금 유도! 이벤트를 보고 싶으면 5시간 기다리던가, 현질을 해라! 하지만 타임어택 이벤트라 3시간뒤에 끝남ㅋ 같은 농락이 많았다. 얻을 거라곤 마법 세계에 대한 티끌만한 지식 정도였다. 곱스톤 게임에 대한 지식쯤? 그 외의 것은 진짜 기억조차안남. 여하튼,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