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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5/12 (1)
꿀배의 소소한일상

썬더볼츠. 나는 기대라봤자 '마블 영화니까 중박은 치겠지.'정도의 안온함을 가지고 영화관으로 향했다. 오로지 '옐레나'라는 캐릭터를 보고 싶어서기도 했다. 옐레나는 블랙 위도우인 나타샤의 동생으로, 영화에도 나온 인물. 나는 나타샤와 옐레나의 자매 스토리가 너무 좋았기에 영화관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 언니와 동생. 동생이 있어서일까, 누군가의 언니여서일까. 아니면 내가 그냥 눈물이 많은걸까. 형제-자매-남매- 이하 가족의 이야기만 나오면 수도꼭지마냥 눈물을 펑펑 쏟고 그 영화를 고이고이 품에 간직하게 된다. MCU는 많은 대격변을 겪었다. 어벤져스 해체부터 시작해 멀티버스, 세대교체, 기타등등... 사실 이 '세대교체'리는 점을 많은 팬들이 여전히 의심스러워하고 이전, 어벤져스만큼의 케미를 보..
영화·게임·애니 리뷰/영화 리뷰
2025. 5. 12.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