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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배의 소소한일상

24년 11월 03일 관람 베놈 관람을 너무 많이 미뤄왔다. 개봉은 했는데 언제쯤 보러가나, 차일피일 미루던걸 드디어 그만두기로 했다.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이주하면서 이전에 내가 작성했던 베놈2의 리뷰를 봤는데, 물론 나는 액션을 즐겼고, 베놈과 에디의 티키타카에 웃음을 터뜨렸지만 솔직히 기대 이하의 영화로 기억하고 있다. 짧은 상영시간, 시작과 끝사이에 어설프게 끼어있는 작품이라는 게 여실히 느껴졌기 때문이다.이 시리즈가 말하고자 하는 게 무엇일까? 나는 베놈이 외로운 이방인에 대한 영화라고 생각했다. 심비오트는 명백히 이방인이자 외계인이다. 지구에 섞일래야 섞일 수 없는 이질적인 존재가 지구에서 살아가기위해 아등바등한다. 숙주와 심비오트의 공존은 이해와 배려를 필연적으로 동반한다.당연히 이 영화는..
영화·게임·애니 리뷰/영화 리뷰
2024. 11. 12. 00:15